Intro
회의실 크기별 화상장비 표준 구성안
회의실에서 화상회의를 하려면 회의실의 크기, 참석자 수에 따라 적절한 카메라와 음성장비가 필요합니다.
모든 참석자가 편하게 보고, 듣고, 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카메라(Video)자신의 화상을 전송하는장비
음성장비(Audio)자신의 말을 전송(마이크)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는(스피커) 장비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화상장비 선택 기준
가장 중요한 기준은 "원활한 대화" 입니다.
화상회의는 통상적으로 ‘아는 사람’과 합니다. 카메라의 화질이 나빠도(최악의 경우 카메라가 없어도) 음성 장비에 문제가 없으면 회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소리가 끊기거나 울린다면 아무리 좋은 카메라가 있어도 회의는 불가능합니다.
- 어느 자리에서나 편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음성장비를 구성합니다.
- 소리가 많이 울리는 공간, 지속적인 소음이 발생하는 공간, 유리, 글래스보드, 대리석 등 흡음이 안되는 공간 등 악조건의 회의실에서도 에코나 하울링이 가장 적은 제품으로 구성합니다.
- 회의실 크기가 다양한 다지점 구축 시 되도록 동일 제조사 제품으로 구성합니다.
그 다음 기준은 "사용의 편리성" 입니다.
요즘은 회의실에 본인의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화상회의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화상회의장비는 임직원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야 합니다.
- 요즘 노트북은 USB 단자가 보통 2개입니다. 무선마우스를 연결하면 남는 것은 1개입니다. 따라서 화상회의 장비는 단 하나의 USB로 연결 가능해야 합니다.
- 요즘 기업들은 특정 화상회의프로그램 한 가지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대에 따라서 다양한 프로그램(Zoom, Teams, Google meet 등)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주로 사용되는 화상회의프로그램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 유리합니다.
마지막 기준은 "적절한 카메라" 입니다.
일반적인 화상회의에서는 시중의 거의 모든 카메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건우씨엔에스는 카메라의 스펙이나 브랜드 이미지 보다는 회의실 크기에 가장 적절한 제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회의실에서 화질은 카메라 보다는 디스플레이에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즉, 빔프로젝터보다 TV가 낫고, 같은 빔프로젝 터라도 해상도와 명암비가 높은 장비가 낫습니다.
- 스크린(또는 TV)과 사람 사이의 간격이 좁은 회의실에서는 렌즈 화각이 넓은 제품을 사용합니다.
- 만약 작은 부품 또는 자재나 의류의 색감을 보여주는 등 특수한 경우에는 이에 알맞은 고급 카메라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경우 별도문의바랍니다.) - 만약 예산이 적다면 카메라는 한 단계 낮은 제품을 사용해도 됩니다. 그러나 음성장비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회의실 크기 별 가장 "알마즌" 화상장비 Line up
| 임원실 (1~3인) |
소형회의실 (7인 이내) |
중소형회의실 (7~11인실) |
중형회의실 (11~15인실) |
중대형회의실 (15~19인실) |
대형회의실 (19인 이상) |
|
|---|---|---|---|---|---|---|
| 방안1 | Connect |
MEETUP |
Group |
Rally |
Rally plus |
A/V장비가 있는 경우 |
| 방안2 | JX1700U + Speak710 |
VC520Pro |
V60U + YVC-1000 |
발언자추적회의시스템 |
||
| 방안3 (어플라이언스) |
Rally Bar Mini |
Rally Bar |
||||
※ Rally Bar Mini는 6~7월 경 국내 출시 예정입니다.